[나이지리아] 시노리아팝콤, 아부자에 섬유시멘트공장 건설할 계획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05 [23:44]

[나이지리아] 시노리아팝콤, 아부자에 섬유시멘트공장 건설할 계획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9/05 [23:44]

중국 건자재업체인 시노리아팝콤(Sinoria FABCOM)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섬유시멘트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의 원자재가 저렴하고 시장이 방대하기 때문이다.

시노리아팝콤은 중국 거대기업으로 포춘 500대 기업인 CNBM의 자회사이다. 4년전부터 쿠제아부자에서 석재로 코팅된 지붕시트를 제조하고 있다.

나이지리아는 석유개발 붐 등으로 경제가 호전되면서 주택건설이 호황을 보여 건축자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수의 중국 건자재업체들이 나이지리아에 진출한 이유다.

국내에는 당고테그룹이 시멘트, 건축자재 등 주요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나이지리아가 서부 아프리카의 중심국가이기 때문에 주변국가로 수출수요도 많은 편이다. 

▲ 당고테그룹(Dangote Group)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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