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보쉬, 전기드라이브 시스템인 'e유모차시스템' 개발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9:31]

[독일] 보쉬, 전기드라이브 시스템인 'e유모차시스템' 개발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06 [19:31]

독일 글로벌 자동차부품업체인 보쉬(Bosch)에 따르면 전기드라이브 시스템인 'e유모차시스템'을 개발했다. 전동 및 자동브레이크를 장착했다. 

해당 시스템은 2개의 전기모터, 블루투스, 스마트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센서는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것으로 유모차의 주행상태를 측정해 정지 여부를 판단한다.

오르막에서는 모터가 자동으로 구동해 힘을 줄이고, 반대로 내리막에서는 속도에 따라 브레이크가 스스로 조작된다. 이용자가 원하는 상태를 자동으로 판단해 실행하는 것이다.

배터리 충전시간은 약 2시간 30분 소요되고 최대 15킬로미터까지 주행할 수 있다. USB포트를 활용해 스마트폰을 충전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 보쉬(Bosch) 광고탑(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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