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5일 경제동향, 재무성 10월부터 소비세율 인상되지만 음식료품 등은 8% 유지 등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20:49]

[일본] 9월 5일 경제동향, 재무성 10월부터 소비세율 인상되지만 음식료품 등은 8% 유지 등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06 [20:49]

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2019년 10월 1일부터 소비세율이 인상되지만 음식료품 등은 8%로 유지된다. 주류나 외식음식은 10%가 적용된다.

대부분의 음식점이나 슈퍼마켓은 한시적으로 카드나 모바일지갑을 활용하면 증가분만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정부 차원에서 캐시리스 사회를 만들기 위해 독려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 NTT데이터(NTTデータ)에 따르면 매장계산대를 사용하지 않고 쇼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소매업체에 설치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약 1000개 점포에 도입하려는 목표를 설정했다.  스마트폰의 화면에 표시되는 QR코드를 입점 게이트에서 스캔해 본인 인증을 완료한다. 

일본 금융청(金融庁)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경제성장을 위해 핀테크기업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신시장을 개척하려면 혁신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존 은행뿐만 아니라 핀테크 기업에 대해서도 금융지원이 요구된다고 판단했다. 기존 금융기관과 새로운 스타트업의 협력이 혁신의 핵심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 금융청(金融庁)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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