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 2년간 해약할 수 없는 약정기간 폐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08 [15:50]

[일본] 소프트뱅크모바일, 2년간 해약할 수 없는 약정기간 폐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08 [15:50]

일본 통신업체인 소프트뱅크모바일(ソフトバンク携帯)에 따르면 2019년 9월 중순부터 2년간 해약할 수 없는 약정기간을 폐지할 계획이다.

가입자가 도중에 계약을 해지해도 위약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통신대기업으로서 위약금과 의무 계약기간을 폐지하는 것은 처음이다.

정기계약의 경우 현재 9500엔인 위약금이 최대 1000엔으로 조정된다. 위약금만으로 이용자를 묶어두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소비자에게 어필하는 방법으로 신규계약을 늘릴 방침이다. KDDI도 9월 13일부터 계약하는 요금제는 위약금이 1000엔으로 내린다.

▲ 소프트뱅크모바일(ソフトバンク携帯)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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