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통계청, 2분기 국내총생산(GDP) 1.94% 성장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1:56]

[나이지리아] 통계청, 2분기 국내총생산(GDP) 1.94% 성장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9/10 [21:56]

나이지리아 통계청(National Bureau Statistics)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94%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1분기 2.10% 성장한 것과 비교하면 소폭 하락한 셈이다.

명목가치로 환산하면 2019년 2분기 국내총생산은 N34.94조나이라로 조사됐다. 
2018년 2분기와 비교하면 13.83%,  2019년 1분기와 비교하면 9.8% 각각 확대됐다.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세가 호조를 보인 것은 원유생산이 안정적이고 정치혼란도 비교적 적었기 때문이다.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는 나이지리아 국내총생산이 2019~2020년 2.2%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10년 동안 평균 성장율인 4.2%의 절반에 불과한 수치이다.

▲ 통계청(National Bureau Statistics)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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