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츠비씨상사, 선진국은 향후 원자력발전에 크게 의존할 가능성 높아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2:02]

[일본] 미츠비씨상사, 선진국은 향후 원자력발전에 크게 의존할 가능성 높아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10 [22:02]

일본 미츠비씨상사(三菱商事)에 따르면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선진국은 향후에도 원자력발전에 크게 의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한다.

태양광, 지열,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로 탈원전 실현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자체적으로 원자력발전소를 다수 건설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주변국가로 원전수출을 서두르고 있어 미국, 독일 등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국가들에 비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는 1기 건설에 $US 100~200억달러의 자금이 소요되며 오랜 시간이 필요해 소형 모듈원자로(SMR)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신형 소형원자로를 개발하고 건설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기존 원자력발전소 운영기간인 60년을 80년으로 연장하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 미츠비씨상사(三菱商事)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