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 2분기 국내총생산(GDP) 개정값 전기 대비 0.3%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2:14]

[일본] 내각부, 2분기 국내총생산(GDP) 개정값 전기 대비 0.3%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10 [22:14]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국내총생산(GDP) 개정값은 전기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율 환산으로 1.3% 확대됐다.

8월 발표한 전기 대비 0.4% 연평균 1.8% 각각 증가했다는 속보치에 비해서는 하향조정됐다. 제조업의 설비투자가 예상보다 부진한 것이 주요인이다.

소프트웨어를 제외한 전체 산업의 설비투자액은 전기 대비 1.6% 위축됐다. 국내총생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개인소비는 0.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소비와 공공투자는 플러스를 기록해 민간 기업의 설비투자 감소분을 상쇄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로 인해 제조업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 내각부(内閣府)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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