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주조, 일본주 닷사이(獺祭) 26만병 리콜할 계획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2:16]

[일본] 아사히주조, 일본주 닷사이(獺祭) 26만병 리콜할 계획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10 [22:16]

일본 주류업체인 아사히주조(旭酒造)에 따르면 일본주인 닷사이(獺祭) 26만병을 리콜할 계획이다.  본래와 다른 알콜 도수로 제조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의 술은 2019년 4월, 5월, 7월 제조한 준마이다이긴조(純米大吟醸) 등의 4개 브랜드이다.  제조공정에서 발효 후 알콜 도수 17도의 원액에 물을 타서 16도로 조정한다.

하지만 담당자의 실수로 17도 정도의 원액과 12도 정도의 원액을 혼합해 출하했다. 9월 8일 내부조사에서 제조불량을 적발했다.

알콜 도수가 다르다고 해서 건강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제조공정 과정을 전반적으로 검토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 아사히주조(旭酒造)의 닷사이 제품(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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