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무디스, 지방자치 단체의 신용등급 하락 전망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2 [09:47]

[남아공] 무디스, 지방자치 단체의 신용등급 하락 전망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9/12 [09:47]

미국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dy's)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방자치 단체의 신용등급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영전력회사인 에스콤의 전력공급 부족으로 인해 재정수입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몇년동안 석탄과 같은 연료부족 사태로 인해 전력공급은 원활하지 않고 있다.

전력부족 사태가 이어지면서 대형 전력소비기업들은 자체적으로 발전소를 건설하는 등 에스콤의 국가전력망에서 벗어나고 있는 중이다.

요하네스버그, 츠와니 등은 전력요금에 대한 시 재정의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요하네스버그는 2018년과 2018년 사이 전력 판매로 인한 재정수입은 25% 감소했다.

▲ 무디스(Moody’s)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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