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통신청, 통신업체 MTN에 R500만랜드 벌금 부과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12 [09:48]

[남아공] 통신청, 통신업체 MTN에 R500만랜드 벌금 부과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9/12 [09:48]

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청(ICASA)에 따르면 통신업체인 MTN에 R500만랜드의 벌금을 부과했다. 왓츠앱의 데이터번들 스캔들로 인한 부정행위가 발각됐기 때문이다.

MTN은 2019년 4월 월 10랜드 요금제로 1GB 왓츠앱의 데이터번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시작한 지 8주만에 왓츠앱의 네트워크 사용이 300% 급증했다. 

네트워크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MTN은 용량을 확대하는데 2억랜드를 투자할 수밖에 없었다. 2018년 6월 18일 MTN은 요금을 10랜드에서 20랜드로 올리겠다고 신청했었다.

MTN은 가입자 기준으로 국내 2위의 통신사업자이다. 3G통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4G, 5G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 MTN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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