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팬디스플레이, 경영부진으로 1266명 정리해고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6 [23:18]

[일본] 재팬디스플레이, 경영부진으로 1266명 정리해고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16 [23:18]

일본 디스플레이업체인 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에 따르면 경영부진으로 1266명을 정리해고할 계획이다. 1200명을 퇴직시킬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더 많았다.

또한 수요침체로 주력공장인 하쿠산공장(白山工場)의 가동중단을 연장할 방침이다. 이미 7~9월 기간 가동은 중단돼 있는 상태이다.

미국 애플의 스마트폰 액정을 생산하고 있지만 아이폰의 판매가 침체되면서 가동여부가 불투명하다. 중국계 기업들이 800억엔을 투자하기로 약속했지만 자금지원은 시작되지 않았다.

2019년 10월 1차로 500억엔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지원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경영재건은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 재팬디스플레이(ジャパンディスプレイ)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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