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프트뱅크그룹, 비전펀드2호 투자자금의 확보에 차질 전망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07:15]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비전펀드2호 투자자금의 확보에 차질 전망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18 [07:15]

일본 소프트뱅크그룹(ソフトバンクグループ)에 따르면 비전펀드2호 투자자금의 확보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투자자가 대규모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그룹은 위워크그룹에 너무 많은 투자를 단행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위워크그룹은 공유사무실 관련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기업공개를 앞두고 있지만 10월말까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비전펀드1호에 450억달러를 출자했다. 아부다비의 무바달라개발공사도 비전펀드1호에 150억달러를 투자했고, 비전펀드2호에 100억달러를 출연할 계획이었다.

비전펀드의 투자전략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가중되면서 소프트뱅크그룹의 투자금 확보도 점점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 창업자 마사요시 손(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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