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8월 산업생산지수에서 제조업 호조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8:02]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8월 산업생산지수에서 제조업 호조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20 [08:02]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따르면 2019년 8월 산업생산지수에서 제조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생산은 7월에 비해 0.5%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지속되면서 해외수출 수요는 악화되고 있지만 제조업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2019년 상반기 경기침체도 극복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수가 심각하게 악화될 가능성도 있는 상태이다. 기계의 생산은 1.6%, 금속제품은 0.9% 각각 증가했다. 반면에 자동차의 생산은 1% 줄어들어 4개월만에 위축됐다.

전체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0.6% 올라서 1년만에 대폭 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1개월전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줄어들었던 멕시코만의 원유생산이 회복된 것이 주요인이다.

 

▲ 뉴욕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출저 : 정부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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