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에쓰레기고형연료발전소, 2019년 9월 17일 가동 중단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8:11]

[일본] 미에쓰레기고형연료발전소, 2019년 9월 17일 가동 중단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20 [08:11]

일본 미에쓰레기고형연료발전소(三重ごみ固形燃料発電所)에 따르면 2019년 9월 17일 가동을 중단했다. 17년 동안 운영했지만 누적적자가 30억엔에 달했기 때문이다.

2003년 2명이 사망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고형 쓰레기를 소각해 전기를 얻는다는 재활용 프로젝트로 많은 지자체가 참가했지만 실용성이 떨어졌다.

고형연료발전소는 음식물 쓰레기 등을 건조해 불로 태워 전력을 생산한다, 고온에서 태우기 때문에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고 전력도 판매할 수 있다.

전력자유화로 매전가격이 하락하고 안전대책 비용이 늘어나면서 적자구조로 빠져들었다. 2018년에만 6억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 미에쓰레기고형연료발전소(三重ごみ固形燃料発電所)의 처리 개념도(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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