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안델라, 국내와 우간다 사무실에서 250명 해고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8:16]

[나이지리아] 안델라, 국내와 우간다 사무실에서 250명 해고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09/20 [08:16]

나이지리아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업체인 안델라(Andela)에 따르면 국내와 우간다 사무실에서 250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개발자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케냐의 캠퍼스에 근무하는 직원 170명도 기업을 떠나야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델라의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초급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지난 5년 동안 대학이나 공공기관 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다수 론칭한 것도 경쟁력을 약화시켰다.  안델라는 사업구조를 엔지니어 양성에서 업무 아웃소싱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현재 나이지리아, 케냐, 우간다 등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 고급 엔지니어를 채용하려는 기업이 60개가 넘어 이들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 안델라(Andela) 직원(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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