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 2017년 에너지저장시스템은 태양광발전시장 대비 10년 이상 뒤쳐져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09:02]

[미국] 에너지부, 2017년 에너지저장시스템은 태양광발전시장 대비 10년 이상 뒤쳐져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20 [09:02]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은 태양광발전시장에 비해 10년 이상 뒤쳐져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태양광발전시스템은 2000년대 초까지 국가의 보조금을 지급받아 원가를 보전받았다. 보조금이 없었다면 현재와 같은 수준의 태양광발전시장이 형성되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보조금을 받은 업체들이 기술발전에 매진해 공적자금 지원이 없이도 자생가능한 사업구조를 형성한 셈이다. 에너지저장시스템도 지원금을 지급하면 비슷한 발전과정을 거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는 대규모 지원금으로 에너지저장시스템 시장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이와 같은 내용은 2019년 7월 에너지저장기술발전파트너십(ESTAP)이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표됐다.

 

▲ 에너지부(DOE)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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