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머서, 고령화와 업무 자동화 위협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23:19]

[싱가포르] 머서, 고령화와 업무 자동화 위협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20 [23:19]

미국 글로벌 컨설팅업체인 머서(Mercer)에 따르면 싱가포르가 고령화와 업무 자동화 위협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글로벌 20개 국가 중에서 13위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2030년이면 싱가포르 근로자의 35%가 50세 이상이 점유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시아국가들이 고령화와 자동화에 대한 준비가 부족했는데  일본은 17위,  중국은 18위,  한국은 20위를 각각 기록했다. 덴마크가 세계 1위를 차지했고, 오스트레일리아와 스웨덴 등이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주요 국가들에서 고령화와 고령 노동자의 업무자동화 등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상태를 평가한 결과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 로봇 등의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컴퓨터에게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는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

 

 

▲ 머서(Mercer)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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