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9월 20일 경제동향,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2027년까지 구리통신선 교체에 £300억파운드 투자 등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23:45]

[유럽] 9월 20일 경제동향,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2027년까지 구리통신선 교체에 £300억파운드 투자 등

김봉석 기자 | 입력 : 2019/09/20 [23:45]

영국 통신업체인 브리티시텔레콤(BT)에 따르면  2027년까지 구리통신선을 교체하는데 £300억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다.  2012년 아날로그 TV방송을 중단했던 것처럼 일시에 전환한 방침이다.

정부, 경쟁업체, 유관기관과 구리통신선을 바꾸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구리통신선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2년간의 유예기간 동안 광섬유 통신선으로 바꿀 수 있다.

 

프랑스 글로벌 항공기제조업체인 에어버스(Airbus)에 따르면 2038년 운행되는 상업용 항공기는 4만800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항공기의 2배 규모이다.  항공기 승객도 현재의 2배로 증가해 약 60억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기준 연간 비행횟수는 2억8000만회에 달했다.

 

영국 경쟁시장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에 따르면 코햄(Cobham)을 인수하려는 미국 사모펀드의 시도를 저지할 방침이다.

현재 우주항공 및 방산그룹인 코햄은 미국 사모펀드와 £40억파운드 인수협상을 진행 중이다. 국가안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것이 인수합병을 불허하려는 이유다.

 

▲ 경쟁시장청(Competition and Markets Authorit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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