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럽중앙은행, 2019년 산업생산 감소는 독일의 부진이 주요인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09:15]

[독일] 유럽중앙은행, 2019년 산업생산 감소는 독일의 부진이 주요인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25 [09:15]

유럽중앙은행(ECB)에 따르면 2019년 산업생산이 감소한 것은 독일의 부진이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2018년 7월 이후 더욱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독일의 자동차업계는 새로운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판매량이 위축되고 있다.  디젤게이트 이후 회복되지 못한 상태다.

2018년 상반기는 중국과 미국의 무역분쟁으로 글로벌 수요 감소가 유럽경제 침체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2018년 이후 1년 반 이상 전반적인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유럽경제의 모범생으로 불리는 독일경제가 위축되고, 영국의 브렉시트 움직임이 유지되면서 유럽 전체의 경제위기는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유럽중앙은행(ECB)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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