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HS마킷, 9월 종합구매관리자지수(PMI) 49.1포인트로 하락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09:18]

[독일] IHS마킷, 9월 종합구매관리자지수(PMI) 49.1포인트로 하락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09/25 [09:18]

영국 시장조사회사인 IHS마킷(IHS Markit)에 따르면 2019년 9월 독일 종합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1포인트로 전월 51.7포인트에서 하락된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수가 50포인트를 하회한 것은 2013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시장전문가들은 51.5포인트를 예상했다.

종합구매관리자지수가 50포인트 이하로 떨어지면서 경기부양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도 제조업을 회복시키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이다.

제조업이 부진한 것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자동차업계의 품질문제로 인한 판매 위축 등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독일 경제의 부진이 예상되면서 유로화 가치가 하락했다.

 

▲ IHS 마킷(IHS Markit)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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