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중국 수입업체가 대두 60만톤 수입계약 체결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21:31]

[미국] 정부, 중국 수입업체가 대두 60만톤 수입계약 체결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0/03 [21:31]

미국 정부에 따르면 2019년 9월 30일 중국 수입업체가 미국 국내산 대두 60만톤 수입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9년 11월과 2020년 1월에 선적될 예정이다.

중국 수입업체들은 최대 200만톤을 구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무관세 범위에서 할당된 최대 물량이 200만톤이기 때문이다. 국유기업과 민간기업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말부터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올리면서 중국 정부는 미국산 농산물의 수입을 규제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수입조치로 미국과 무역분쟁이 완화될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내부의 콩수요가 높아져 수입이 불가피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콩은 식용유를 생산하는데도 활용되지만 가축의 사료로도 유용한 곡물이다.

 

▲ 상무부(Department of Commerce)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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