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피치, 에스콤의 신용등급 CCC-로 하향조치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21:35]

[남아공] 피치, 에스콤의 신용등급 CCC-로 하향조치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10/03 [21:35]

미국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Ratings)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회사인 에스콤(Eskom)의 신용등급을 CCC-로 하향조치했다.

 

이전의 신용등급은 CCC였다. 정부의 추가 지원이 없다면 기존의 부채를 갚을 수 없다고 판단해 정크 본드 수준으로 내린 것이다.

발전요금이 높아지고 전기요금을 내리면서 매출액을 늘리는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과적으로 영업이익도 줄어들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향후 10년 동안 에스콤에 R2300억랜드의 지정지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막대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부채비용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스콤(Eskom)의 발전소 전경(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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