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머레이&로버츠, 독일계 아톤의 R76억랜드 인수제안 받아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0/03 [21:36]

[남아공] 머레이&로버츠, 독일계 아톤의 R76억랜드 인수제안 받아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10/03 [21:36]

남아프리카공화국 엔지니어링업체인 머레이&로버츠(Murray and Roberts)에 따르면 독일계 기업인 아톤(Aton)으로부터 R76억랜드의 인수제안을 받았다.

독일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투자회사인 아톤은 현재 머레이&로버츠의 주식 44%를 소유하고 있다. 2017년 3월 1주당 15랜드를 제안했지만 2018년 7월 17랜드로 상향했었다.

하지만 인수제안은 이사회에 의해 거절당했다. 머레이&로버츠의 주식 20.15%를 소유하고 있는 Public Investment Corporation도 인수제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2019년 6월 경쟁위원회는 광산개발, 광산탐사, 채굴 등의 영역에서 독과점이 우려된다며 아톤의 인수제안을 금지하라고 명령했다.

 

▲ 머레이&로버츠(Murray and Roberts) 로고 

 

김백건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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