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대,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7.6조엔 화력발전소 자산 부실화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0/09 [11:26]

[일본] 도쿄대, 신재생에너지 도입으로 7.6조엔 화력발전소 자산 부실화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0/09 [11:26]

일본 도쿄대(東京大学)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의 도입과 파리기후협약 준수로 인해 약 7.6조엔에 달하는 화력발전소 자산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단가가 점점 저렴해져 석탄화력발전소에 비슷해지고 있다.  해상풍력은 2022년,  태양광은 2023년,  육상풍력은 2025년까지 신규 계획 중인 화력발전소보다 발전단가가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기존의 화력발전소만 유지하고 신규로 건설하는 것을 중단시켜 부실자산 규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2010년  80%였던 화석연료 수입의존도가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급증해 2016년 95%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10년 동안 12.6기가와트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 도쿄대(東京大学)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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