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세라, 세계최초 클레이 인형 리튬 이온 축전지 양산할 계획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0/09 [11:30]

[일본] 교세라, 세계최초 클레이 인형 리튬 이온 축전지 양산할 계획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0/09 [11:30]

일본 전자제조업체인 교세라(京セラ)에 따르면 세계 최초로 점토 모양의 재료를 이용한 클레이 인형 리튬 이온 축전지를 양산할 계획이다.

기존의 리튬 이온 건전지에 비해 안전하고 수명이 길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생산하는 배터리는 2020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극층을 기존의 액체 리튬 이온배터리의 3~5배 두께로 디자인할 수 있다.  제조공정도 대폭적으로 간소화해 비용을 줄인다.

2020년 1월 가정용 축전시스템을 소량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배터리시장에서 획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교세라(京セラ)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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