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에스콤, 부채로 인해 전력공급이 다시 중단될 위기에 직면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22:34]

[남아공] 에스콤, 부채로 인해 전력공급이 다시 중단될 위기에 직면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10/10 [22:34]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전력회사인 에스콤(Eskom)에 따르면 부채로 인해 전력공급이 다시 중단될 위기에 직면했다. 발전용 석탄을 제때 구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력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산업활동도 침체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국가의 신용등급도 하락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정부는 세금으로 에스콤의 부채를 청산할 계획이지만 국민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에스콤은 망망대해에서 엔진이 고장난 선박으로 종종 비유된다.

 

 

▲ 에스콤(Eskom)의 발전소 전경(출처 :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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