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마라그룹, 10월 2개의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판매 시작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0/10 [22:40]

[르완다] 마라그룹, 10월 2개의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판매 시작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10/10 [22:40]

르완다 마라그룹(Mara Group)에 따르면 2019년 10월 2개의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프리카에서 제조된 첫번째 스마트폰이다.

Mara X와 Mara Z로 모두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한다. Mara X의 가격은 17만5750르완드프랑(약 $US 190달러), Mara Z는 12만250르완드프랑(약 130달러)로 각각 정해졌다.

삼성전자의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은 4만르완다프랑(약 54달러)인데 이와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지에서 가장 싼 스마트폰은 3만5000르완다프랑(약 37달러)이다.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이집트, 에티오피아,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스마트폰이 제조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품을 수입 중이다.

 

▲ 마라그룹(Mara Group) 로고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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