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 미국 전자담배 줄(Juul)이 무차별적인 마케팅 전개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0/15 [20:38]

[필리핀] 정부, 미국 전자담배 줄(Juul)이 무차별적인 마케팅 전개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0/15 [20:38]

필리핀 정부에 따르면 미국 전자담배인 줄(Juul)이 무차별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편의점 입구에 전시돼 판매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로 방문하는 아이스크림 매장 근처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자동판매기로 판매되는 실정이다.

기존의 담배와는 차별화된 향기를 포함해 청소년의 흡연을 유도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는 과일향이나 기타 향을 첨가한 전자담배의 판매가 금지됐다.

전자담배도 전통적인 담배와 마찬가지로 폐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의 캘리포니아를 포함해 다수의 주정부는 전자담배의 판매를 금지시켰다.

 

▲ 보건부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