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야마다카시마야, 9월 매출액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07:26]

[일본] 오카야마다카시마야, 9월 매출액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0/16 [07:26]

일본 백화점인 오카야마다카시마야(岡山高島屋)에 따르면 2019년 9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1일부터 소비세를 10%로 올리기 전에 구매행렬이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10월에 접어들면서 매출액이 전반적으로 10% 정도 감소세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 소매점의 경우에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소비세 증세에 대응하는 중이다.

하지만 백화점과 같은 대기업은 포인트 환원도 진행할 수 없다. 매출액을 늘리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강구 중이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본은 1990년대초 버블 붕괴 이후 백화점 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지방의 백화점은 많이 도산하는 편이며 일부 지역은 백화점이 모두 폐점하는 사태도 발생했다.

 

▲ 다카시마야(高島屋) 백화점 전경(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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