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금융청, 경제성장 전망 불투명해지면서 적극적인 금융정책 집행할 계획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07:27]

[싱가포르] 금융청, 경제성장 전망 불투명해지면서 적극적인 금융정책 집행할 계획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0/16 [07:27]

싱가포르 금융청(MAS)에 따르면 경제성장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적극적인 금융정책을 집행할 계획이다. 2016년 이후 처음이다.

2019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전기 대비 연율 0.6% 증가했다. 하지만 전분기 2.7% 감소에 비해서는 플러스로 전환됐다.

3분기는 리세션(경기침체)를 겨우 벗어난 수준으로 성장전망 자체도 부정적인 상황이다. 인플레이션도 중앙은행의 목표치를 하회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해 싱가포르의 대중국 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다. 전제제품 등 제조업의 감소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 금융청(MAS)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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