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공업협회, 9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 전년 동월 대비 29.9% 감소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0/16 [07:29]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9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 전년 동월 대비 29.9% 감소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10/16 [07:29]

중국 자동차공업협회(中国汽车工业协会)에 따르면 2019년 9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생산량은 8만9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9.9%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생산량은 7만4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26.1% 줄어들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생산량은 1만5000대로 44.1% 축소됐다.

2019년 1~9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총 생산량은 88만8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9% 증가했다. 이중 순수 전기자동차 총 생산량은 71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2% 늘어났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총 생산량은 17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5.4% 줄어들었다. 연료전지 자동차 생산량은 1315대로 전년 동기 대비 7.7배 성장했다.

또한 2019년 9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판매량은 8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34.2% 감소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판매량은 6만3000대로 33.1% 줄어들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1만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8.4% 축소됐다.

2019년 1~9월 신에너지 자동차(NEV) 총 판매량은 87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 이중 순수 전기 자동차 총 판매량은 69만2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8% 늘어났다.

동기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PHEV) 판매량은 17만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0.8% 감소했다. 하지만 연료전지 자동차 판매량은 1251대로 전년 동기 대비 7.6배 성장했다.

국내 산업 발전으로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중-미간 무역전쟁으로 인해 소비가 침체되면서 국내 친환경 차량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자동차 생산 및 판매량은 점차 감소할 것으로 판단된다.
 

 

▲ BYD 신에너지 자동차(출처 : BYD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