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재활용 위해 8개의 초대형 제조시설 필요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00:24]

[영국] 버밍엄대,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재활용 위해 8개의 초대형 제조시설 필요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1/09 [00:24]

영국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에 따르면 국가가 전기자동차의 폐기된 차량 배터리를 재활용하기 위해서는 8개의 초대형 제조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기준 세계적으로 판매된 100만대의 전기자동차가 수명이 다했을 경우 처리되지 않을 배터리팩 폐기물이 25만톤에 달할 것으로 계산했기 때문이다. 

향후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엄청난 양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폐기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지금 당장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폐기된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핵심은 수명이 다한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분해해 귀중한 귀금속 재료를 다시 활용하는 것이다. 

개별적인 셀이 모듈로 구성된 후 배터리팩으로 조립된다. 이 배터리팩을 잘 분해해야 제대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폐기된 배터리에서 분해해 추출한 다양한 귀금속을 회수하는데 사용되는 공정도 개선해야 한다. 

 

▲ 버밍엄대(University of Birmingham)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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