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T&T, 무제한 데이터요금제 잘못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US6000만달러 지급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22:15]

[미국] AT&T, 무제한 데이터요금제 잘못 적용해 소비자들에게 $US6000만달러 지급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1/11 [22:15]

미국 글로벌 통신회사인 AT&T에 따르면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를 잘못 적용한 대가로 소비자들에게 $US 6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합의와 관련된 소비자는 350만명에 달한다. 무제한 요금제를 가입한 소비자들은 일정 분량의 데이터를 사용한 이후에는 데이터 속도 감소를 경험했다.

감소된 데이터 속도는 최대 90%에 달해 무제한 요금제가 유명무실해졌다. 이러한 이유로 고객들은 매월 2기가바이트 정도를 적게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2011년부터 시작됐다.  연방통신위원회는 무제한이라는 잘못된 광고를  집행했다는 이유로 AT&T에 1억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 AT&T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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