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액세스은행, 2018년 성별다양성팀 설치 이후 여성 예금 2배 급증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00:41]

[나이지리아] 액세스은행, 2018년 성별다양성팀 설치 이후 여성 예금 2배 급증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11/13 [00:41]

나이지리아 최대 은행인 액세스은행(Access Bank)에 따르면 2018년 성별다양성팀을 설치한 이후 여성 예금이 2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 고객수도 2배나 늘어났다.

액세스은행의 라고스 본사에서 성별 문제를 전담하는 15명이 팀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각 지점에는 저축 및 보험 상품을 보유한 여성 및 여성소유 회사들을 목표로 직무를 수행하는 담당자가 근무고 있다. 

이러한 빠른 성장을 보이는 성별다양성팀은 가나, 르완다, 잠비아 등의 액세스은행 지점들에도 도입됐다. 2020년 1월 모잠비크에서도 관련 팀이 출범할 계획이다. 

 

여성이 더 많이 저축하고, 충성도가 높으며 부채상환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의 부실대출 비율은 1% 미만으로 은행 전체의 6% 대비 낮았다. 

나이지리아의 전체 성평등은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 가장 높아져 2025년까지 국내총생산(GDP)에 23% 또는 US$ 2290억달러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액세스은행(Access Bank)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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