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상공리서치, 10월 전국 기업도산 78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23:27]

[일본] 도쿄상공리서치, 10월 전국 기업도산 78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1/13 [23:27]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에 따르면 2019년 10월 전국 기업도산은 780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채액 1000만엔 이상만 포함한 것이다. 이들 기업의 부채총액은 885억7800만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6% 감소했다.

파산 건수는 7월 802건에 이어 2019년 들어 두번째로 많았다. 10월을 기준으로 보면 1990년 이후 30년만에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부채액이 50억엔을 넘는 대형 도산은 없었고, 10억엔 이상 50억엔 미만의 도산이 16건으로 전년 동월 15건에 비해서 1건이 많았다.

 

▲ 도쿄상공리서치(東京商工リサーチ)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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