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텔콤,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2G 서비스 종료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23:32]

[남아공] 텔콤,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2G 서비스 종료

민서연 기자 | 입력 : 2019/11/13 [23:32]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무선통신제공업체인 텔콤(Telkom)에 따르면 2020년 3월 국내 최초로 2G 서비스를 종료하는 통신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텔콤은 총 1150만명의 가입자 중 약 25만명의 2G 전용 사용자가 자사 네트워크에 남아있다가 탈퇴했다. 대부분의 2G 텔콤고객들은 3G로 이동했다.

이로 인해 텔콤은 1.8GHz 대역에서 주파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3G 또는 4G/LTE와 같은 모바일 광대역으로 재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텔콤은 국내에서 가장 최신 모바일 네트워크 제공업체이기 때문에  대규모의 2G 고객 기반이 없었기 때문에 유리했다. 반면 동종 경쟁사인 Vodacom, MTN, Cell C 등은 대규모의 2G 고객 기반 때문에 2G 서비스 종료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 텔콤(Telkom)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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