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IDC,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중국 기업이 68.4%로 20.8%P 성장

박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9/11/13 [23:40]

[인도] IDC, 3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중국 기업이 68.4%로 20.8%P 성장

박재희 기자 | 입력 : 2019/11/13 [23:40]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출하량이 46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9.3%, 전분기 대비 26.5%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몇몇 온라인 할인 판매, 신규 모델 출시, 몇몇 핵심 모델의 가격 조정 등에 의해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중 중국의 Xiaomi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1260만대로 시장점유율 27.1%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1170만대 대비 90만대 늘어났으나 시장점유율은 27.3%에서 0.2%P 하락했다.

2위 삼성전자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880만대로 시장점유율 18.9%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960만대 대비 80만대, 시장점유율 22.6% 대비 3.7%P 줄어들었다.

중국 비보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710만대로 전년 동기 450만대 대비 1.6배 늘어나 시장점유율 15.2%를 차지해 3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10.5% 대비 4.7%P 확대됐다.

중국의 OPPO는 5위를 차지했으며 OPPO의 독립 휴대폰 브랜드 Realme는 4위를 차지했다. Realme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은 670만대로 전년 동기 130만대 대비 540만대 늘어났으며  시장점유율은 14.3%로 전년 동기 3.1% 대비 11.2%P 확대됐다.

 

OPPO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550만대로  전년 동기 290만대 대비 260만대 증가했으며 시장점유율은 11.8%로  전년 동기 6.7% 대비 5.1%P 늘어났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5위 업체 중 중국기업의 시장점유율이 2018년 3분기 47.6%에서 2019년 3분기 68.4%로 20.8%P 확대됐다.

 

▲ OPPO 홈페이지 

 

박재희 기자 avatarmal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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