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 10월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일본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19/12/18 [21:55]

[미국] 재무부, 10월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는 일본

김백건 기자 | 입력 : 2019/12/18 [21:55]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2019년 10월 기준 미국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으로 드러났다. 일본은 미국국채 보유잔액이 $US 1조1500억달러에 달한다.

일본은 2019년 6월 중국을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일본이 미국국채에 대한 투자를 늘린 이유는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채권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9년 10월말 기준 전세계의 채권 중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채권 총액은 13조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채권보유국 2위는 중국으로 1조1000억달러인데, 2017년 4월 이후 가장 낮은 금액이다. 

미국 정부의 부채가 증가하면서 미국 국채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투자아이템이다. 2019년 9월 기준 미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의 보유율은 2017년 이후 최대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 재무부 빌딩(출처 :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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