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프로톤, 국내 및 중국 국영연구센터와 협력해 동남아 최초의 차세대차량(NxGV)허브 설립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20:24]

[말레이시아] 프로톤, 국내 및 중국 국영연구센터와 협력해 동남아 최초의 차세대차량(NxGV)허브 설립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1/09 [20:24]

말레이시아 자동차제조업체인 프로톤(Proton Holdings Bhd)에 따르면 국내 및 중국 국영연구센터와 협력해 동남아시아 최초의 차세대차량(NxGV)허브를 국내에 설립할 계획이다. 

프로톤, 국내 연구소인 자동차와 로봇 및 사물인터넷(IoT)연구소인 MARii, 중국의 자동차기술 및 연구센터인 CATARC 등의 3사는 양해각서(MoUs)를 체결했다.

3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차세대차량(NxGV) 테스트 센터 시설의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관련 지식 공유, 기술 표준화, 테스트 센터 내 시설건설 등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차량(NxGV)개발은 배터리 생산, 차량 관리시스템, 전기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및 5G 기술 등과 같은 커넥티드 차량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참고로 말레이시아 정부는 2022년까지 국책사업으로서 차세대차량(NxGV)의 완전한 정의를 확립할 계획이다. 국가 차원에서 미래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다.

 

▲ MARii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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