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이코쿠데이터뱅크, 2019년 일손부족으로 인한 도산 185건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23:51]

[일본] 데이코쿠데이터뱅크, 2019년 일손부족으로 인한 도산 185건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1/10 [23:51]

일본 시장조사업체인 데이코쿠데이터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에 따르면 2019년 1~12월 일손부족으로 인한 도산은 185건으로 전년 대비 2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셈이다. 서비스업의 도산은 54건으로 연도별로 가장 많았다. 건설업은 49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도로화물 운송이 28건으로 전년 대비 21.7% 늘어났다. 특히 지난 7년간 도로화물 운송업에서 파산한 건수는 74건으로 가장 많았다. 트럭운전사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 주요인으로 지적된다. 

고령화, 인구감소 등이 산업현장의 일손부족으로 이어져 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트럭운전사의 경우에 저임금에 장시간 노동을 해야 하는 것도 고용부진으로 이어졌다.

 

▲ 데이코쿠데이터뱅크(帝国データバンク)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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