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앵글로아메리칸, 시리우스미네랄을 £3억8600만파운드 인수 계획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1/11 [19:31]

[남아공] 앵글로아메리칸, 시리우스미네랄을 £3억8600만파운드 인수 계획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1/11 [19:31]

남아프리카공화국 글로벌 광업기업인 앵글로아메리칸(Anglo American)에 따르면 영국의 비료개발회사인 시리우스미네랄(Sirius Minerals)을 £3억8600만파운드에 인수할 계획이다. 

앵글로아메리칸의 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분석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이아몬드, 백금, 철광석, 구리 등의 몇 안 되는 주요 광물에 사업을 집중해 왔다.

시리우스미네랄은 영국 노스요크셔(North Yorkshire)의 광산에서 유기농 용도로 인증된 다중 영양 천연비료인 폴리할라이트(polyhalite)의 추출 및 생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폴리할라이트 비료의 제품명은 폴리4(POLY4)이다. 노스요크셔의 폴리할라이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리우스미네랄은 2019년 연말부터 비료개블 프로젝트에서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겪으며 전략적 파트너를 모색해왔다.

 

▲ 시리우스미네랄(Sirius Minerals)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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