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토리우스, 독일인공지능연구소와 공동으로 사토리우스인공지능연구소 설립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23:54]

[독일] 사토리우스, 독일인공지능연구소와 공동으로 사토리우스인공지능연구소 설립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0/01/13 [23:54]

독일 생명과학연구약제산업의 장비공급업자인 사토리우스(Sartorius)에 따르면 독일인공지능연구소(DFKI)와 공동으로 사토리우스인공지능연구소(SAIL: Sartorius AI Lab)를 설립했다.

카이저슬라우테른(Kaiserslautern)의 DFKI 캠퍼스에서 사토리우스 제품 및 플랫폼 솔루션에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것은 사토리우스인공지능연구소에서 실험적으로 테스트되고 있다.

사토리우스인공지능연구소는 보호된 데이터 룸 및 독립 데이터 연구소로서 협력 계약의 일환으로 파트너 및 고객에게 개방됐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됐다.

지금까지 고급 데이터 분석 방법은 바이오 제약 산업, 의약품 연구 및 생산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사용됐다. 의약품의 개발 일정과 비용이 계속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였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통해 데이터를 더 잘 사용하는 것은 이 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유망한 접근법으로 평가된다.

사토리우스와 독일인공지능연구소는 생명과학 응용 분야를 위한 기계학습 및 이미지·패턴 인식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채택할 계획이다.

특히 연구원들은 세포 및 오가노이드(organoids)의 이미지 인식, 생물학적 시스템의 분석 및 모델링, 생물 의약품 생산공정의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딥러닝 알고리즘과 방법 등을 연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디어에서 환자에게 이르기까지의 타임 라인이 가속화됨에 따라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 시간과 비용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사토리우스(Sartorius)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봉석 기자 bskim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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