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시에어웨이, 유지 보수 분야에 3D 프린팅 도입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23:57]

[영국] 브리티시에어웨이, 유지 보수 분야에 3D 프린팅 도입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0/01/13 [23:57]

영국 브리티시에어웨이(British Airways)에 따르면 항공지연을 줄이기 위해 유지 보수 분야에 3D 프린팅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공항에서 3D 프린터를 통해 번들로 제공하면 특정 항목을 쉽게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필요할 때 "비-필수적인 여객실 용품"을 주문형 3D 프린팅 목록에 가장 먼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내식 트레이 테이블 용품과 화장실 용품을 즉석에서 충당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혁신이 얼마나 간단한지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는 약간의 차이로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할 방침이다.

3D 프린트가 할 수 있는 일들의 목록에 대한 첫번째 항목으로는 나이프, 포크, 숟가락 등의 커트레이 품목이다. 두번째 항목은 칫솔과 빗 등의 욕실 용품이다. 

 

언젠가는 전세계 공항에 거대한 3D 프린터를 설치해 플라스틱 포크가 프린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브리티시에어웨이의 혁신 속도를 고려해볼 때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 브리티시에어웨이(British Airways)의 로고(출처 : 홈페이지) 

 

김봉석 기자 bskim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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