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도기니] 엑슨모빌, 석유 자산의 매각위해 협상 중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0:03]

[적도기니] 엑슨모빌, 석유 자산의 매각위해 협상 중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1/14 [10:03]

미국 글로벌 석유기업인 엑슨모빌(Exxon Mobil)에 따르면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에 있는 Zafiro유전에서 영업 지분을 포함한 석유자산의 매각을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Zafiro유전은 1일 9만배럴의 석유를 생산하며 적도기니의 대규모 석유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적도기니 정부는 엑슨모빌이 석유프로젝트를 철수한다면 러시아 기업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모스크바 기반의 기업들은 아프리카 자원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석유자산의 매각은 향후 엑슨모빌의 적도기니에서의 석유 탐사활동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적도기니는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국가로 인구는 120만명에 불과하다. 스페인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 등을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 엑슨모빌(Exxon Mobil)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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