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업스트림 작업을 NGL과 천연가스로 전환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0:05]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업스트림 작업을 NGL과 천연가스로 전환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1/14 [10:05]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에 따르면 업스트림 작업을 NGL과 천연가스 등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할당량 협약에 따라 원유 생산량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목적이다.

국영석유공사는 OPEC 할당량이 응축수가 아닌 원유 생산량에만 적용된다고 주장한다. 더 많은 가스기반 저장소에서 응축수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석유시장에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응축수량을 계속 늘릴 계획이다. 2019년 12월 나이지리아의 1일 원유 생산량은 220만배럴이었지만 원유량과 응축수량이 각각 얼마 만큼인지 밝히지 않았다. 

 

2019년 12월까지 나이지리아는 OPEC 할당량을 준수했다. 현재 새로운 등급의 생산을 응축수량으로 계산하고 있다. 

최신 OPEC의 생산조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2019년 12월 원유 생산량은 1일 184만배럴로 추정된다. 2020년 1월부터 OPEC할당량 계약에 따라 나이지리아의 할당량은 3월까지 1일 175만배럴까지 삭감해야 한다.  

많은 OPEC회원국들은 나이지리아가 할당량을 습관적으로 어긴 것에 대해 비난했다. 참고로 국제유가는 배럴당 50달러 후반에서 머물고 있다.
 

▲ 석유수출국기구(OPEC)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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