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1월 13일 경제동향, 남아공 앵글로아메리칸 시리우스미네랄을 £3.86억파운드에 인수 계획 등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0:45]

[아프리카] 1월 13일 경제동향, 남아공 앵글로아메리칸 시리우스미네랄을 £3.86억파운드에 인수 계획 등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1/14 [10:45]

남아프리카공화국 글로벌 광업기업인 앵글로아메리칸(Anglo American)에 따르면 영국의 비료개발회사인 시리우스미네랄(Sirius Minerals)을 £3억8600만파운드에 인수할 계획이다. 

앵글로아메리칸의 사업 다각화 전략으로 분석된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이아몬드, 백금, 철광석, 구리 등의 몇 안 되는 주요 광물에 사업을 집중해 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상공회의소(SACCI)에 따르면 2019년 연간 평균 사업신뢰도는 92.6으로 전년 95.5 대비 하락했다. 이러한 연간 수치는 1985년 이후, 35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이다.

주요인은 전국적인 여러 번의 정전 사태, 국가정책의 이행 지연, 공공재정 악화 등이다. 이로 인해 유일하게 희망으로 남아있는 신용 투자등급까지 잃을 위험에 처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글로벌 석유기업인 엑슨모빌(Exxon Mobil)에 따르면 적도기니(Equatorial Guinea)에 있는 Zafiro유전에서 영업 지분을 포함한 석유자산의 매각을 위해 협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Zafiro유전은 1일 9만배럴의 석유를 생산하며 적도기니의 대규모 석유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적도기니 정부는 엑슨모빌이 석유프로젝트를 철수한다면 러시아 기업으로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 

 

▲ 엑슨모빌(Exxon Mobi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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