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아마린, 자사를 인수하려는 구매자들의 경쟁 둔화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23:52]

[아일랜드] 아마린, 자사를 인수하려는 구매자들의 경쟁 둔화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1/14 [23:52]

아일랜드 바이오 제약회사인 아마린(Amarin)에 따르면 최근 자사를 인수하려는 구매자들의 경쟁이 둔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바세파(Vascepa)가 주요인인데 바세파는 아마린이 개발한 어유 기반의 오메가-3 지방산 성분의 심혈관 처방약의 성과가 미진하기 때문이다.

아마린의 바세파에 대한 2곳의 경쟁 제약회사와 경쟁 심혈관 처방약은 다음과 같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에판노바(Epanova), 아카스티(Acasti)의 카프리(CaPre) 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에판노바에 대한 시험의 실패 요인은 어유에 대한 수준별 효과가 배제됐다는 것이다. 아마린의 바세파에게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바세파의 치료 효과적인 혜택을 담당하는 메커니즘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1월 셋째주 아마린의 주가는 7.6% 상승했다. 반면 바세파의 특허수명이 확정될 때까지 투자자들은 아마린의 기업가치를 훨씬 더 높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 아마린(Amarin) 홈페이지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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