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2019년 12월 중고주택 판매 전월 대비 4.9%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01/31 [21:12]

[미국]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2019년 12월 중고주택 판매 전월 대비 4.9%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01/31 [21:12]

미국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2019년 12월 중고주택 판매는 전월 대비 4.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물로 나온 주택의 숫자가 줄어든 것이 주요인이다.

2010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이다. 하지만 12월 중고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8% 상승했다. 주택판매는 경기회복의 선행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기준 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매입량이 줄어든 것은 주택시장에 거품이 형성됐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주택가격과 임대료가 너무 빠르게 상승한 것도 주택판매에 영향을 미쳤다. 재고가 늘어나면 증가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로고

 

김백건 기자 skewx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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