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벨캐나다, 노키아를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로 선택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2/07 [23:30]

[캐나다] 벨캐나다, 노키아를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로 선택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0/02/07 [23:30]

캐나다 통신기업인 벨캐나다(Bell Canada)에 따르면 노키아(Nokia)를 최초의 5G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로 선택했다. 노키아는 현재 4G 네트워크의 핵심 공급업체이다.

또한 벨캐나다는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시되면서 캐나다 전역의 도심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발표는 경쟁사인 로저스커뮤니케이션즈(Rogers Communications)가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및 몬트리올에서 국내 최초의 5G 네트워크를 출시하기 시작한 직후에 진행됐다. 

로저스커뮤니케이션즈는 벨캐나다와 마찬가지로 올해 말에 5G 지원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되면 네트워크가 작동하게 될 예정이다. 

하지만 오타와(Ottawa)는 여전히 보안상의 이유로 5G 네트워크에서 통신사업자가 중국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할지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참고로 영국의 보다폰(Vodafone)은 향후 5년간 유럽 전역의 기존 코어 네트워크에서 화웨이 장비를 단계적으로 철수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 비용은 약 $5억2000만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벨캐나다(Bell Canad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김봉석 기자 bskim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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