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트랜스넷, 에스콤과 협력해 철도로 공급되는 석탄공급량 확대 계획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08:57]

[남아공] 트랜스넷, 에스콤과 협력해 철도로 공급되는 석탄공급량 확대 계획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02/12 [08:57]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항만 및 철도화물 운송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에 따르면 국영전력공사인 에스콤(Eskom)과 협력해 철도로 공급되는 석탄 공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스콤 화력발전소들의 1차 공급원료인 석탄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공급량을 늘려 에스콤 전력시설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석탄 배달운송의 신뢰성도 높여 운송 비용도 절감할 계획이다. 철도로 배달되는 석탄은 도로 배달보다 훨씬 운송 비용이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콤은 R4540억랜드의 부채로 파산 위기상태로 정부의 구제금융에 의존해 계속 운영되고 있다. 

트랜스넷은 에스콤과 더불어 석탄물류업무를 처리할 합동팀을 구축해 운영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광산업체들과 협력해 화력발전소들에게 비축된 석탄을 공급할 것으로 분석된다. 

 

 

▲ 트랜스넷(Transnet) 홈페이지

 

민서연 기자 cadamia9lo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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